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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정치는 내가 아닌 아버지가 하셨다" 故 심상우 의원 언급

최종수정 2014.06.19 16:11 기사입력 2014.06.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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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이 정치를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심현섭이 정치를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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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심현섭 "정치는 내가 아닌 아버지가 하셨다" 故 심상우 의원 언급

개그맨 심현섭이 정치를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심현섭, 배우 김지훈, 가수 이정, 박현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정이 심현섭은 정치하다 내리막길 걸은 분 아니냐는 말을 했다"고 하자 심현섭은 "선거 홍보만 했고 정치는 안 했다. 정치는 아버님이 하셨다"고 해명했다.

이에 MC 김국진이 "정치할 때 무슨 당이었냐?"고 물었고, 심현섭은 "당시 아버지가 포도당이었고 어머니는 현재 저혈당이다"고 깨알 개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현섭은 지난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 바 있다. 또 심현섭의 아버지는 고 심상우 민정당 총재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지난 1983년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 위치한 아웅산 묘역에서 북한의 폭탄테러로 순직했다.

심현섭과 그의 아버지 고 심상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심현섭 아버지, 정치했었구나" "심현섭 아버지 심상우, 폭탄테러로 돌아가셨구나" "심현섭, 이제 개그는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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