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개그맨 심현섭이 핸드볼 해설자로 데뷔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4일 “심현섭이 SK 핸드볼 코리안 컵 일부 경기서 객원 해설을 맡는다”고 밝혔다.
한편 중계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은희 대한핸드볼협회 여성위원이 함께 맡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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