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노 람보르기니 스마트팩은 스마트폰이 안정적으로 거치됨과 동시에 담뱃갑 개폐기능에도 문제가 없도록 디자인됐으며, 소비자들은 이 패키지를 통해 월드컵,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경기를 더욱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권민석 KT&G 브랜드 팀장은 "이 제품은 KT&G가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의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좋은 사례"라며 "향후에도 고객이 제안하는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스마트팩 패키지는 L6, 아이스 토네이도, 아이스볼트, 크리스피 등 토니노 람보르기니 4종 모두 적용되며, 니코틴과 타르 함량은 기존제품과 동일하다. 가격은 종전과 같이 갑당 27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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