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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크로아티아 개막전, 디카프리오 포착 "오스카 보러 갔니?"

최종수정 2014.06.16 09:16 기사입력 2014.06.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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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크로아티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포착됐다. (사진:  2014 브라질월드컵 비공식 트위터 @Brazil14WC)

▲브라질 크로아티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포착됐다. (사진: 2014 브라질월드컵 비공식 트위터 @Brazil14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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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라질 크로아티아 개막전, 디카프리오 포착 "오스카 보러 갔니?"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13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관중석에서 포착된 디카프리오의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디카프리오의 사진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디카프리오가 오스카를 보러 갔다"며 익살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에는 미드필더 오스카 도스 산토스 선수(23·첼시FC)가 있는데, 여기에 빗대 매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수상에 고배를 마시는 디카프리오에게 '오스카 조크'를 날리는 것이다.

이날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이 크로아티아에 3대 1로 승리했다. 공교롭게도 마지막 골은 오스카 선수가 장식했다.
2014 브라질 크로아티아 월드컵 개막전 디카프리오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꽁꽁 숨은 디카프리오 찾아낸 게 용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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