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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김진일 사장, 청정에너지 사업현장 방문

최종수정 2014.06.13 09:13 기사입력 2014.06.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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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김진일 사장이 '포스코 그린 가스텍’ 건설현장을 방문해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있다.

포스코 김진일 사장이 '포스코 그린 가스텍’ 건설현장을 방문해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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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그린 가스텍’ 방문, 환경과 수익성향상 위한 기술개발과 안전 최우선 거듭 강조”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국내 최초로 합성천연가스 사업을 위해 포스코가 설립한 ‘포스코 그린 가스텍’ 건설현장을 김진일 포스코 사장이 12일 방문했다.
‘포스코 그린 가스텍’은 석탄을 산소·스팀과 함께 가스화 설비에 넣은 후 고온(1300도), 고압(40~80기압)을 가하여 합성가스가 발생되면 메탄 합성 과정을 거쳐 합성천연가스(SNG, Synthetic Natural Gas)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1일 창립된 회사이다.

김진일 사장은 ‘포스코 그린 가스텍’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시작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인 만큼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불굴의 도전정신’이라는 포스코 고유의 DNA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체에너지 사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환경과 수익성 향상을 위해 기술개발에 더욱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80퍼센트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SNG공장 추진상황을 꼼꼼히 확인한 김진일 사장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건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포스코건설 등 관련 직원들에게 건설현장의 ‘안전 최우선’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의 SNG개발사업은 액화천연가스(LNG, Liquefied Natural Gas)와 성분이 동일해 에너지의 직접대체가 가능함에 따라 연간 2천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는 ‘환경과 수익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포스코의 신(新)성장 동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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