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수진 남편 툰치 소크멘, 발레가 꽃피운 사랑 "다시 태어나도 이 남자"
발레리나 강수진이 남편 툰치 소크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MC들이 출연자들에게 남편 자랑 배틀을 제안하자 강수진은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하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24시간 언어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 24시간 같이 있는 동안 저를 웃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강수진 남편 툰치 소크멘에 네티즌은 "강수진 남편, 부럽다" "강수진 남편, 진짜 잘해주나봐" "강수진 남편, 한국에서 일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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