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나의 거리' 신소율, 이희준 짝사랑 시작 '아저씨에서 오빠로'
'유나의 거리' 신소율이 이희준을 짝사랑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다영(신소율 분)은 창만(이희준 분)의 기억력과 영어실력 그리고 다재다능한 매력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다.
다영은 창만에게 나이부터 키 같은 사소한 것까지 물으며 호감을 표현했다. 호칭도 아저씨에서 오빠로 바로 바꿨다. 하지만 창만은 다영을 단지 집주인 만복(이문식 분)의 딸로 여길 뿐, 다른 감정을 보이지 않았다.
'유나의 거리' 신소율의 짝사랑을 지켜본 네티즌은 "유나의 거리 신소율, 예쁘다" "유나의 거리 신소율, 인기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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