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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이희준, 안내상에 김옥빈 교화 부탁하자 "걔한테 마음 있어?"

최종수정 2014.06.11 08:04 기사입력 2014.06.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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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의 소매치기를 막기 위해 이희준이 안내상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 (사진: JTBC '유나의 거리' 방송 캡처)

▲김옥빈의 소매치기를 막기 위해 이희준이 안내상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 (사진: JTBC '유나의 거리'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유나의 거리' 이희준, 안내상에 김옥빈 교화 부탁하자 "걔한테 마음 있어?"

'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안내상까지 찾아가며 소매치기범 김옥빈의 교화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는 김창만(이희준 분)이 봉달호(안내상 분)를 찾아 강유나(김옥빈)의 교화에 대해 조언을 부탁했다.

이날 창만은 “봉 반장님, 상의 드릴 게 있다. 인생상담”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달호는 "미안하지만 번지수 잘못 찾았어. 난 그런 상담 해줄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 자넨 나에 대해서 뭘 알고 온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창만은 범죄인 교화 성공 사례집을 언급하며 소매치기범 양순(오나라)을 교화해 결혼에 성공한 달호를 추켜세웠다.
달호는 “범인들 중에는 교화가 되는 쪽이 있고 안 되는 쪽이 있다”며 “우리 마누라는 운 좋게 교화가 되는 쪽이었지”라고 말했다. 반면 강유나에 대해서는 “교화가 어려운 쪽이지”라며 “아버지가 죽기 전에 손가락까지 끊었잖아. 그런데도 하는데 뭐. 워낙 타고난 애라 끊기 어려워”라고 평가했다.

이어 달호는 “자네 유나한테 마음 있어? 우리가 서로 유나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 하면 가능하지”라며 창만의 기대를 높였다.

'유나의 거리' 김옥빈의 교화를 의논하는 이희준과 안내상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유나의 거리, 끊기 어렵다는데 과연 김옥빈 교화 성공할까" "유나의 거리, 흥미진진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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