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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타격대가 응급조치까지' 경찰, 안전혁신 과제 발표

최종수정 2014.06.11 16:38 기사입력 2014.06.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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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앞으로 초동조치를 하는 112타격대가 응급조치 업무도 맡게 된다. 정보수사관이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생활속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경찰청은 1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안전 혁신 선도과제' 32개를 발표했다.

경찰은 ▲위험대응 분야 전문성 제고 ▲생활속 안전 위해요인 관리 강화 ▲국민안전을 위한 사회적 문화 조성 등 4개 분야로 나눠 안전 강화를 위한 실행 과제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경찰의 초기 대응이 개선된다. 경찰은 긴급 시위 현장등에 투입되는 112타격대를 응급 조치도 실시하는 '다기능 초동조치 부대'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장 출동 차량에 안전장비도 확충된다.

생활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기 위한 순찰 활동도 강화된다. 경찰은 일선서의 정보수집 업무를 하고 있는 정보경찰관들에게 위험요인 발견 업무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찰은 112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을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그동안 상급기관에 팩스로 전송됐던 치안상황속보를 온라인으로 전송하기로 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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