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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3개 기관, 특허빅데이터 전략·활용협약

최종수정 2014.06.11 07:26 기사입력 2014.06.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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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허정보원(KIPI)·한국정보화진흥원(NIA)·한국지식재산전략원(KIPSI) 맞손…미래유망기술 찾기, 지식재산정보산업 키우기, 창업 돕기 등

특허청 산하 지식재산권 3개 기관 원장이 ‘특허빅데이터 활용 및 전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맺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왼쪽에서부터 이태근 한국특허정보원장,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재홍 한국지식재산전략원장)

특허청 산하 지식재산권 3개 기관 원장이 ‘특허빅데이터 활용 및 전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맺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왼쪽에서부터 이태근 한국특허정보원장,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재홍 한국지식재산전략원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빅데이터 활용과 전략 활성화를 위해 특허청 산하 지식재산권 3개 기관이 맞손을 잡았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식재산정보서비스전문기관인 한국특허정보원(원장 이태근)은 10일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 한국지식재산전략원(원장 김재홍)과 ‘특허빅데이터 활용 및 전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은 특허빅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활성화의 바탕을 만들어 과학적 특허전략을 세우고 미래유망기술 찾기, 지식재산정보산업 키우기, 창업 돕기 등으로 창조경제와 ‘정부3.0’을 꾀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한국특허정보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빅데이터전략센터)은 ▲특허빅데이터 서비스모델 및 사업 찾기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업육성지원정책 함께 나누기 ▲인력 키우기 및 창업지원교육·컨설팅 협력 ▲산업재산권정보 제공 등 두 기관이 갖고 있는 기술 및 데이터 교류협력에 힘쓴다.

이태근 한국특허정보원장,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재홍 한국지식재산전략원장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태근 한국특허정보원장,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재홍 한국지식재산전략원장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은 ▲데이터 바탕의 미래사회전망 연구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등의 지식재산 자문 ▲특허빅데이터에 따른 정보통신기술(ICT) 유망기술 발굴 ▲빅데이터 인력양성을 위한 두 기관의 전문가협력 등 미래전략분야에 힘을 모은다.

이태근 한국특허정보원장은 “특허빅데이터는 미래경쟁력의 우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활용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간의 협업은 특허전략 강화, 지식재산정보산업 키우기에 시너지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특허분야의 유망기술 찾기 및 새 서비스 만들기 등 서로 클 수 있는데 보탬을 줘 창조경제를 이루는데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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