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노홍철 고백 암 2기 일지도 모른다는 진단 받아 "스위스 여행 결심"
방송인 노홍철이 암 2기일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암 2기일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고 내가 하고 싶은 걸 실컷 하고 살길 잘했다 싶었다"고 전했다.
노홍철은 다행히 암이 아니었다고 밝히면서 "퇴원하자마자 바로 스위스 여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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