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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나이, 40대 젊은 경기지사…34세에 정계입문 5선 출신

최종수정 2014.06.05 16:37 기사입력 2014.06.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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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 나이 만 49세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 나이 만 49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경필 나이, 40대 젊은 경기지사…34세에 정계입문 5선 출신

6.4지방선거 결과 경기도지사에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남경필 당선인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선거 초반부터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가 50.4%의 득표율로 49.6%를 획득한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 됐다.

남경필 당선인의 나이는 1965년 생으로 올해 만 49세다.

남경필 당선인는 당선소감을 통해 "선거기간 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세월호 참사로 국민들이 (현 정부에 대해)크게 실망했다"며 "저부터 반성하고 저부터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했다"고 전했다.

남 당선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선거였다"며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1965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예일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인일보 사회부 기자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남 당선인은 지난 1998년 아버지 남평우 전 국회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34세 나이에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한나라당 대변인,원내 수석부대표, 경기도당 위원장, 미래연대 공동 대표 등을 두루 거쳤으며 15·16·17·18·19대 국회의원을 연임했다. 그는 새누리당 당내에서 친이, 친박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고 항상 비주류 중도 쇄신파로 분류돼왔다.

젊은 피로 대표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향후 4년간의 경기도 도정 운영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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