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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피해' 안산시장, 새정연 제종길 접전끝에 당선

최종수정 2014.06.05 07:16 기사입력 2014.06.0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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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제종길 후보가 당선됐다. (사진:NAVER 개표현황 캡처)

▲경기 안산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제종길 후보가 당선됐다. (사진:NAVER 개표현황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월호 참사 피해' 안산시장, 새정연 제종길 접전끝에 당선

세월호 참사의 직격탄을 받은 경기 안산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제종길 후보가 당선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99.9% 진행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제종길 후보가 39.0%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새누리당 조빈주 후보(37.4%), 무소속 김철민 후보(22.3%)가 그 뒤를 이어 아깝게 낙선했다.

이날 안산시장 당선인 제종길은 "오늘의 승리는 안산시민들의 세월호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그 뜻을 받들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장 결과를 접한 네티즌은 "안산시장, 무소속 후보도 꽤 많은 표를 받았네" "안산시장, 투표율은 낮던데" "안산시장,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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