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거친 뒤 2010년 이어 군수 재선에 성공…“반기문기념관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삼형제 저수지 관광단지 조성 등 공약 실천”
이 후보는 음성군 금왕읍 출신으로 충북도의회 의원을 거친 뒤 2010년에 이어 군수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반기문기념관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삼형제 저수지 관광단지 조성 등의 공약을 꼭 천키 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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