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일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역량교육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는 지난 달 2일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 상반기 예비사회적 기업 30개를 지정한 바 있다.
도는 현재 385개 (예비)사회적기업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30개 추가 지정으로 도내 (예비)사회적기업은 모두 414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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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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