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소나타 차량에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장례식장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차량에 유 전 회장이 타고 있었는지와 동승자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과학수사대도 유 전 회장과 운전기사 양모(55)씨의 지문과 유류물 등에 대한 감식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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