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민요 여왕' 김세레나 "실제 나이보다 많게 봐…사실 송대관보다 어려"
가수 김세레나가 이른 나이에 데뷔해 겪은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세레나는 "가요백일장 데뷔 동기인 김부자, 故 조미미 가운데 자신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운을 뗐다.
김세레나는 "트로이카 중 가장 먼저 이름을 알렸다. 그래서 내가 선배고, 언니인 줄 안다"고 털어놨다.
실제 김세레나는 1947년 10월생으로 올해 나이 68세다.
김세레나 나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세레나 나이, 사실 누군지 잘 모르겠다" "김세레나 나이, 연세가 많으시구나" "김세레나 나이, 예전에 유명하셨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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