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성만)는 30일 착한가게 전남 447호점으로 광양시 진원면에 있는 제철마리나주유소(대표 박용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에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를 말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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