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株, 높은 중장기 성장성…'비중확대'<현대證>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증권은 27일 화장품 업종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비중 확대'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한국콜마 한국콜마 close 증권정보 161890 KOSPI 현재가 87,0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81% 거래량 190,481 전일가 86,3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콜마, 인디브랜드 주문이 매출 견인…목표가↑" 한국콜마, K뷰티 수출금융 지원 참여…중소 협력사 1740억 규모 금융혜택 "전쟁도 못 꺾었다"…증권가가 최선호로 찍은 업종[주末머니] 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1,2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46% 거래량 232,274 전일가 130,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아모레퍼시픽,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차량 5부제·출장 축소 시행 북미 사로잡은 아모레퍼시픽…아마존 세일서 200% 성장 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최민주 연구원은 "화장품 업종은 국내 시장의 턴어라운드, 중국의 매출 및 이익기여도 향상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높다"면서 "해외 성장성을 바탕으로 중장기 이익 가시성이 높아 '매수와 보유' 전략을 추천하지만 매수타이밍 측면에서는 종목마다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최선호주인 한국콜마와 아모레퍼시픽은 지금 투자매력이 있다고 판단되나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0,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0% 거래량 29,854 전일가 25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생활건강, 협력사 납품대금 인상 추진…연내 최대 200억 규모 LG생활건강 'K-뷰티' 스타트업 키운다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은 주가는 싸지만 실적은 하반기 이후 점진적 개선이 예상되고 코스맥스 코스맥스 close 증권정보 19282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4% 거래량 69,710 전일가 214,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맥스, 상하이 ‘다국적 기업 지역본부’ 인증 획득…中 경쟁력 입증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클릭 e종목]"코스맥스, 제품 믹스 변화로 단기 수익성 둔화" 는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나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해 주가 하락시 매수하기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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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시장은 2016년까지 향후 3년 동안 연평균 5.8%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국내 화장품 시장은 5.5%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4.9%)를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2014년 이후에도 국내 화장품의 '트레이딩 다운(저가구매 성향)' 소비트렌드는 유지될 전망이나 대형 화장품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과 제조업자개발생산(ODM) 회사인 코스맥스, 한국콜마의 실적은 2013년을 바닥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형 화장품 회사의 경우 실적 개선은 소비경기 회복으로 고가화장품 및 방판채널의 판매 둔화가 마무리되고 저가시장에서 마케팅 효율, 채널 장악력, 규모의 경쟁 면에서 비교 우위에 있으며 성장하고 있는 면세점과 온라인 채널에 대응력이 높기 때문이다. ODM회사는 전반적인 화장품 업황 회복과 동시에 신규제품 및 신규바이어 개발에 의한 추가적인 성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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