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비 15% 상향

삼성증권은 21일 한국콜마 한국콜마 close 증권정보 161890 KOSPI 현재가 87,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6,800 2026.04.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한국콜마, K뷰티 수출금융 지원 참여…중소 협력사 1740억 규모 금융혜택 "전쟁도 못 꺾었다"…증권가가 최선호로 찍은 업종[주末머니]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10만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 상향한 10만 9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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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전년 대비 각각 11%, 16% 상향한 7217억원, 695억원으로 내다봤다.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각각 1%와 5%씩 상회하는 수치다. 이 연구원은 "컨센서스 상회를 이끈 것은 국내(별도)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성장은 인디브랜드사의 대량 주문이 주도했다. 이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의 가장 큰 원인은 대규모 주문에 따른 생산효율 개선으로, 단위 물량이 큰 인기 인디브랜드사의 히트제품 주문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해당 추이는 성수기인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해외 실적은 국내에 비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점쳐졌다. 이 연구원은 "중국 법인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하지만, 영업이익률이 소폭 감소해 영업이익은 -10%로 감익 예상된다"며 "미국, 캐나다 등은 영업적자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파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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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올해 주가 결정 요인은 여전히 국내 법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성수기인 2분기에 진입한 최근의 수주 상황은 고무적"이라며 "2분기에도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며, 한국콜마의 영업 전략이 엄격한 수익성 관리를 지향하기 때문에 수익성도 높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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