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박지성(33·에인트호번)이 고별 무대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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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열릴 수원 삼성과의 코리아투어 1차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이 빅버드에서 뛰는 건 2003년 피스컵 이후 11년 만이다.


에인트호번 구단은 박지성의 은퇴를 기념하고 한국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경기장 밖에서 기념엽서를 나눠주고 이벤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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