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년의 날' 수지 "시간이 빨리 흘러 두렵다.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국민 첫사랑' 수지가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
수지는 "성년의 날에 꽃다발을 받으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운전면허 따서 스케줄 끝나면 혼자 드라이브 하는 게 소원이었다. 하지만 이 소원은 최근 이뤘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쉬운 건 없지만 시간이 빨리 흘러 두렵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며 성년이 된 각오를 밝혔다.
성년의 날 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년의 날 수지, 축하해요" "성년의 날 수지, 이제야 성년이구나" "성년의 날 수지,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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