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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현대중공업 사고' 논란…환노위 전체회의 취소

최종수정 2014.05.18 07:34 기사입력 2014.05.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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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오는 20일~21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희생자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릴 예정이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됐다.

17일 환노위 관계자에 따르면 "여야가 20일~21일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사건 관련 현안질의를 하기로 합의하면서 전체회의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환노위는 이틀 간 전체회의를 열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유급휴가 문제와 퇴직시 실업급여 지급 등 자원책 마련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특히 환노위는 세월호 사고를 비롯해 현대중공업 사망사고, LS니꼬 등 산업재해와 안전 사고 등에 대한 현안 보고도 다룰 계획이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측에서는 19일이라도 열자는 주장이 있었으나, 새누리당이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자의 현대중공업 사고 문제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개최를 반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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