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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찌라시, '위독설' 급속도로 퍼져…삼성측 "사실무근"

최종수정 2014.05.17 11:04 기사입력 2014.05.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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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위독설 찌라시에 대한 삼성그룹 공식입장 (사진: 삼성그룹 트위터 캡처)

▲이건희 회장 위독설 찌라시에 대한 삼성그룹 공식입장 (사진: 삼성그룹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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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건희 찌라시, '위독설' 급속도로 퍼져 삼성측 "전혀 사실무근"

삼성그룹이 항간에 떠도는 이건희 회장 위독설을 일축했다.
16일 삼성그룹은 공식트위터에 "항간에 떠도는 위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현재 대단히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회복을 위한 치료를 계속 하고 있다"고 게재하며 위독설을 일축했다.

앞서 이건희 회장의 위독설은 일명 증권가 '찌라시(광고로 뿌리는 종이)'를 통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 사설 정보지를 인용한 이건희 찌라시에는 확인되지 않은 이건희 회장의 위독설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같은날 삼성서울병원 윤순봉 사장 역시 병원 지하에 마련된 임시 기자실에 들러 "현재 진정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며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위독설에 대해서는 "나빠졌다면 (윤순봉 사장 자신이)여기 내려오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일축했다.

이건희 찌라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건희 찌라시, 왜 사실확인도 안하고" "이건희 찌라시, 문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밤 이건희 회장은 심근경색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자택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 지난 11일 오전 2시경 심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이후 의료진은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진정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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