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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위독설 찌라시에 삼성그룹 트위터 "사실 아니다"

최종수정 2014.05.16 17:38 기사입력 2014.05.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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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위독설 찌라시에 대한 삼성그룹 공식입장(사진=삼성그룹 트위터 캡처)

▲이건희 회장 위독설 찌라시에 대한 삼성그룹 공식입장(사진=삼성그룹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건희 회장 위독설 찌라시에 삼성그룹 트위터 "사실 아니다"

삼성그룹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건희 회장의 위독설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삼성그룹은 16일 오후 4시께 공식트위터(@Samsung)에 "이건희 회장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위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 대단히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이에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회복을 위한 치료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도 '증권가 찌라시' 루머로 등장한 '이건희 위독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은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설치된 임시기자실을 방문해 "이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이전보다 호전된 상태"라고 밝혔다.
주말께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 소견 발표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는 계획된 것이 없다"면서 "상황이 바뀔 경우 곧바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10일 자택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한 뒤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11일 새벽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회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으며,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수면상태에서 진정치료 중에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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