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표적'(감독 창감독)이 꾸준한 관객들의 발걸음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4위를 유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표적'은 16일 전국 434개 스크린에서 5만 8280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232만 8896명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644개 스크린에서 12만 6446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인간중독'이 차지했다. 2위에는 전국 598개 스크린에서 8만 7440명의 관객을 기록한 '고질라'가 올랐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