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2%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NP파리바의 몰레 하우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이 부양 조치를 줄이면서 부동산 경기가 약화됐고 이에 따라 소비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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