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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분당서울대병원과 의료협력 MOU

최종수정 2018.08.15 18:16 기사입력 2014.05.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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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가 15일 분당서울대병원과 의료협력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평택=이영규 기자]경기평택항만공사가 15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평택항 소무역상인 및 소외계층의 건강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진료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평택항은 경기도의 유일한 국제무역항으로 수많은 근로자와 여행객 등이 이용하고 있지만 항만인근에 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을 통해 소규모 무역을 하는 소무역상인 대부분은 60~70대 노인으로 개인위생과 건강상태가 취약해 의료 혜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평택항 소무역상인 등 소외계층 의료지원 사업 ▲의료지원 사업 후속관리 대상자 진료 및 지원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진행하게 된다.

정승봉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항만 근로자와 소무역상인들의 편의증진과 복지향상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오는 23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항 소무역상인들을 위한 첫 의료지원활동에 나선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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