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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용산, 호텔 펜트하우스의 '40층 게스트하우스'

최종수정 2014.05.16 08:14 기사입력 2014.05.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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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5월 분양하는 '래미안 용산'은 최고 40층의 트윈타워로 구성되며, 두 개동을 연결하는 다리인 '스카이브릿지'가 설계돼 용산 시내, 한강 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만들어 고급 아파트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삼성물산이 5월 분양하는 '래미안 용산'은 최고 40층의 트윈타워로 구성되며, 두 개동을 연결하는 다리인 '스카이브릿지'가 설계돼 용산 시내, 한강 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만들어 고급 아파트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최고층에 한강조망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설계…랜드마크 품격 자랑
20층 스카이브릿지 중심으로 다채로운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초고층 아파트의 최상층에서 하룻밤 묵어볼까?
이 5월 분양하는 '래미안 용산'은 지상 5층과 20층에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고 최고층인 40층에는 방문객들이 숙박할 수 있는 호텔급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고급 복합단지로 만들어지는 래미안 용산의 특성상 입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품격과 편의까지 고려한 것이다.

래미안 용산의 커뮤니티시설은 5층과 20층에 배치되며, 5층 커뮤니티는 공중정원과 연결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20층 커뮤니티는 스카이브릿지와 연결돼 있어 40층 트윈타워에 대형으로 구성된 고급복합단지만의 랜드마크 품격을 자랑한다.

이곳에는 골프연습장,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시설, 클럽하우스 등을 조성한다. 20층에 들어서는 만큼 도심 및 한강, 남산 등을 바라보면서 운동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두 개동을 연결하는 다리인 '스카이브릿지'에는 용산 시내 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고급 스카이라운지를 만들어 고급 아파트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최상층에 들어서는 게스트하우스다. 20층에도 소규모 게스트하우스가 있지만 40층은 조망권을 확보한 고급 호텔급으로 만들어진다. 일반적으로 고급 아파트의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만 둬 사업성을 높이는 것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게스트하우스를 통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단지 자체의 평가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래미안 용산의 분양관계자는 "최고급 주거시설을 지향하는 래미안 용산의 입주민은 물론 그 방문객들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상층인 40층에 게스트하우스를 설계했다"며 "용산의 고급호텔들이 부럽지 않은 조망권과 시설을 자랑할 것으로 보여 래미안 용산의 차별화된 품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의 트윈타워로 만들어지는 랜드마크로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2~84㎡ 782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135~243㎡ 195가구(펜트하우스 5가구 포함) 등 총 977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오피스텔 597실과 공동주택 165가구 등 762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래미안 용산의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 아파트 02-401-3303ㆍ오피스텔: 02-451-3369)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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