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美법인 수익 개선 뚜렷..목표가↑<현대證>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증권은 16일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81660 KOSPI 현재가 38,4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6.37% 거래량 236,661 전일가 36,100 2026.05.14 14:24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자사주 소각' 미스토홀딩스, 목표가 6만원으로 상향" [특징주]'주주환원 이행' 미스토홀딩스, 4%대↑ 미스토홀딩스, 3분기 영업익 전년比 41.2% ↑…"골프 사업 호조" 에 대해 미국 법인인 휠라USA의 1분기 실적이 타 부문 실적부진을 충분히 상쇄하고 향후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진단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민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휠라USA의 고성장으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36% 늘어난 296억원에 달했다"며 "물량도 증가했지만 고가채널 판매가 더 양호해 가격상승과 제품믹스 개선이 이뤄져, 이익성장이 매출성장을 능가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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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1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부문별 재조정으로 인해 2014년 연간추정치는 기존 수준을 유지한다"며 "국내 법인의 매출성장률 예상치를 하향조정함에도 불구하고 휠라USA의 매출 성장률은 기존 16%에서 20%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져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휠라코리아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5.4%와 6.3% 상승한 7759억원과 10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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