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차영, 조희준 전 회장 상대 친자확인 소송서 승소…"남편 서씨 아들 아냐"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이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을 상대로 낸 친자 확인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서울대병원에서 차영 전 대변인의 법적 남편 서씨와 아들 A군과의 유전자검사를 의뢰했고 두 사람이 혈연관계가 아니라는 회신을 받았다.
앞서 차영 전 대변인은 조희준 전 회장을 상대로 친자확인 및 양육비 지급 소송을 제기했었다.
차영 조희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영 조희준, 관계 복잡하네" "차영 조희준, 놀랍다" "차영 조희준,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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