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희열의 세월호 추모곡 '엄마의 바다'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제작진 측은 "작은 위로의 마음을 담아 만든 '엄마의 바다'는 우울하고 고통스러워 잠 못 이룰 때 마음이 평온해 지는 엄마의 '품'을 그린 위로곡입니다.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세월호 추모곡 '엄마의 바다'를 접한 네티즌은 "엄마의 바다, 너무 뭉클하다" "엄마의 바다, 세월호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엄마의 바다, 눈물 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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