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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안산 초중고 전체에 심리상담 전문가 배치

최종수정 2014.05.11 15:51 기사입력 2014.05.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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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안산지역 초중고교 전체에 심리상담 전문가들이 전담 배치된다.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는 11일 단원고를 제외한 안산지역 학교 59곳에 학교별 최대 3명의 심리상담 전문가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단원고 학생들은 교육부 산하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가 전담해 치료하고 있다.

트라우마센터는 단원고 희생자 형제자매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료하고 교육부가 주도하는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불안정 증상이 심한 학생들을 집중 치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단원고를 제외한 안산 중고교 52곳에 희생자의 형제자매 등 100여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센터는 전문의 치료가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은 안산지역 정신과 13곳의 개원의가 진료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트라우마센터는 국립서울병원 정신건강 전문의를 비롯해 경기도 및 안산시 정신보건센터 전문요원, 중앙자살예방협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상심리전문가 등 100여명이 배치돼 있다.

또한 센터는 유족들의 심리건강을 위해 매일 전문가 20여명을 보내 유족들을 면담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희생자 가정 210여곳 중 110여 가정의 면담을 마쳤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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