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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첫 시행 '지방대 지역인재전형' 7400여명 선발

최종수정 2014.05.11 15:22 기사입력 2014.05.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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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2015학년도 입시부터 처음 시행되는 지방대의 지역인재 전형 선발인원이 총 7400여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지방대 64개교가 지역인재 전형으로 모두 7407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전형은 비수도권 지역 대학이 모집 정원의 일부를 해당 지역 내 고등학교 출신으로 할당해 선발하는 것이다.

관련 법령은 지역인재 전형의 선발 비율이 가급적 각 대학 모집 인원의 30% 이상이 되도록 권장하고 있다. 단, 강원과 제주 권역은 15% 이상이다. 또한 법령에는 권역 내 고교 졸업(예정)자 중에서 선발하도록 했으나 대부분 대학은 지원 자격을 고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해당 지역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 제한하고 있다.

지역인재 전형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은 지방대는 강원대로 1536명에 달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는 전체 모집인원의 30%에 달하는 1024명을, 삼척캠퍼스는 전체 모집인원의 28%인 512명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뽑기로 했다. 이는 최소 권장 비율 15%보다 훨씬 많은 숫자다.

호서대(400명), 건양대(339명), 강릉원주대(297명), 선문대(288명), 군산대(264명), 순천향대(230명) 순으로 지역인재 선발 인원이 많았다.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 의대의 경우 23개교에서 383명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뽑는다. 조선대(44명), 전북대(35명), 부산대(30명), 원광대(29명), 인제대(27명), 전남대(26명), 건양대(25명) 등이 지역인재를 선발한다.

치의대는 5개교에서 63명을, 한의대는 8개교에서 100명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역인재 전형은 지역은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 강원권, 제주권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해당 대학이 소재한 권역 내 고교를 대상으로 하지만 지역의 범위를 더 좁힌 대학도 있으므로 해당 지역의 지원자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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