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의 국내 선물옵션 계좌를 생애 신규 개설한 고객 모두에게 3개월간 온라인 수수료 할인, 1년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수수료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한시적 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개설시점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 및 이벤트는 오픈 9개월을 맞이한 국내 최고의 파생상품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신한아이 고수' 프로그램으로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윤병민 멀티채널부장은 "이번 선물옵션 챌린저 수수료 할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 세미나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추가하겠다"며 "신한금융투자 고객들의 파생상품시장 투자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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