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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교수' 한영실,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에 영입

최종수정 2014.05.09 09:49 기사입력 2014.05.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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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실 전 숙명여대 총장이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에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영실 전 숙명여대 총장이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에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비타민 교수' 한영실,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에 영입

새누리당의 6·4지방선거 선거대책위 구성안이 알려진 가운데, 한영실(57) 전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영입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 최고위가 지난주 회의를 열고 이완구 원내대표와 김무성·서청원·이인제·최경환 의원 등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한 6·4지방선거 선거대책위를 구성하는 안건을 의결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특히, 한영실 전 숙명여자대학교 총장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총장은 지난 2012년 4·11총선에서 공직자후보추천위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당 관계자는 이날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한 전 총장은 공동 선대위원장으로서, 여성 관련 정책과 업무를 총괄하게 될 것"이라며 "본인으로부터 승낙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영실 전 총장은 1997년부터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숙명여대 총장을 맡았다. 2004년 KBS '비타민'에서 '위대한 밥상' 코너에 출연해 '비타민 교수'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한영실 전 총장 영입에 대해 네티즌은 "음식은 잘 하던데 정치도 잘 하려나" "비타민 교수님 오랜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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