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03cm' 엘리자니 실바, 40cm 작은 남자와 약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키 203cm' 엘리자니 실바, 40cm 작은 남자와 약혼
브라질에서 키가 가장 큰 10대 소녀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신부'가 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키 203cm(6피트 8인치)의 엘리자니 실바(18)라는 이름의 소녀가 최근 3년간 교제해 온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다. 엘리자니의 남편이 될 프랜시날은 162.5cm의 단신으로 두 사람의 키 차이는 40cm에 달한다.
엘리자니는 "그를 처음 만난 건 16살 무렵이었다. 난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고 그가 나의 배우자가 될 것이라고는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그는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고 내 곁에 있어줬다"고 전했다.
엘리자니는 "큰 키를 가진 소녀라는 사실이 마음에 든다"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모델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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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 최장신 남성 기네스 기록 보유자는 터키의 술탄 코센으로 키가 251cm에 달한다. 또 최장신 여성 기록(233.3cm)을 갖고 있던 중국의 야오더펀은 지난 2012년 4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세계 최장신 신부' 엘리자니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엘리자니, 큰 키만큼 행복도 컸으면" "엘리자니, 키 차이를 뛰어넘은 사랑 대단하다" "엘리자니, 꿈도 꼭 이루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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