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랑의 '꽃보다 듬직이'편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살 듬직이가 같은 방을 쓰는 세 명의 친구들과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냈지만 재활훈련을 위해 삼혜원을 떠나는 내용을 그렸다.
이에 듬직이와 눈물로 이별하는 삼혜원 친구들과 그런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함께 놀기 위해 힘든 재활훈련을 열심히 하는 듬직이의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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