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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 '멸망'…"기황후 마지막회 역사속 진실은?"

최종수정 2014.05.04 16:20 기사입력 2014.05.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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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마지막회 역사적 관심 계속돼. (사진: MBC 방송 캡처)

▲기황후 마지막회 역사적 관심 계속돼. (사진: MBC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나라, '멸망' "기황후 마지막회 역사 속 진실은?"

지난달 29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북원' 건국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역사 속 원나라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마지막회에서는 기황후(하지원 분)를 지키다 그녀의 품에서 눈을 감는 타환(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약에 독을 탄 골타로 인해 심신이 쇠약해진 황제 타환이었지만, 그는 끝까지 기황후를 지키기 위해 적대 세력을 처단한다.

이후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타환은 사랑하는 기승냥의 품에 누어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숨을 거둔다.
이어 방송 말미에는 "1368년 기황후는 주원장에게 대도를 정복당하고 북쪽 초원지내로 물러나 북원을 건국했다. 기황후의 아들 아유시리다는 북원의 황제가 되었다"라는 자막이 나왔다.

한편 실제 역사에서 명나라의 초대 황제인 주원장은 서기 1350년 원나라에 쳐들어가 승리한다. 결국 원나라는 패하고 '북원'이라 칭호를 바꾸며 수도를 이전한다.

기황후 마지막회 북원 건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황후 마지막회 북원 건국, 마무리는 역사적 사실로 했구나" "기황후 마지막회 북원 건국, 기황후 마지막회 이후에도 인기 계속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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