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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폭로 "김민종 이상형? 일단 20대"

최종수정 2014.05.01 10:26 기사입력 2014.05.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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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20대라는 말에 당황하는 김민종.(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상형이 20대라는 말에 당황하는 김민종.(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김구라 폭로, "김민종 이상형? 일단 20대"

방송인 김구라가 배우 김민종의 이상형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달 3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으로 김민종, 서장훈, 전현무, 소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김민종이 대답하기도 전, 김구라는 "일단 20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정말 괜찮은 여자 PD가 있다고 소개해주겠다고 했더니 김민종이 '에이 형, 그건 그냥…'이라면서 넘겼다"며 "김민종에게 소개해주기 위해 순전히 검색으로만 찾은 20대 여자 골프선수들의 프로필에 대해선 김민종이 OK를 했다"고 말해 김민종을 당황하게 했다.
서장훈은 "제가 수소문해 그 골프선수와 주선을 하려고 했는데 상대 쪽에서 부정적인 답변이 와서 허무하게 끝났다"면서 "상대 여성의 어머니와 김민종의 나이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종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항상 이야기하지만 마른 체형을 좋아하지 않는다. 글래머이면서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를 시청한 네티즌은 "김민종, 20대가 이상형이었다니" "김민종, 언제 결혼하나" "김민종, 진짜 연애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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