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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27일 공개 "'D'에 힘줬다, 스펙은…"

최종수정 2014.05.01 08:16 기사입력 2014.05.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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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전작 G2

LG G3 전작 G2


"디스플레이는 QHD, 디자인은 심플하게"
필수기능 강화…방수·심박은 뺐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 가 새 전략 스마트폰 LG G3를 오는 27일 공개한다.
1일 더버지 등 해외 정보기술(IT) 매체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7일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에서, 28일 서울, 싱가포르, 이스탄불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갖는다는 내용을 담은 초대장을 발송했다.

초대장에는 발표하는 신제품이 무엇인지 정확히 나타나있지 않으나 매체들은 G3 폰이 확실하다고 봤다. LG전자는 지난달 29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G3를 5월 말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초대장에는 'To be simple is to be Great(단순한 것이 훌륭하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G'가 강조된 것을 봐도 해당 제품이 G3일 것이라는 추측에 가능하다. LG전자는 G3의 판매 목표를 내부적으로 1000만대로 잡고 출시 전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3는 기존 고선명(HD) 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QHD(2560×1440) 화질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로, G프로2에 적용된 이중 손떨림방지(OIS플러스) 기능도 채용했다. 이밖에 퀄컴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 3기가바이트(GB)램, 32GB 저장 공간 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크코드' 등 LG전자에서 최근 강조하고 있는 사용자환경(UX)도 대거 적용된다.

방수·방진 기능은 디자인 등 다른 요소 강화를 위해 채택하지 않았으며, 최근 루머로 돌았던 심박센서 역시 탑재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사용자 편의를 위한 필수기능 강화에 집중한다는 게 LG전자의 전략"이라며 "새 모델은 화질, 디자인, 카메라, UX 등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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