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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포인트 1위 이명주,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MVP

최종수정 2014.04.30 19:05 기사입력 2014.04.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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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명주[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의 이명주(24)가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어 포항의 3-0 승리를 이끈 이명주를 10라운드 MVP로 선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명주는 최근 정규리그 8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 6도움)를 올려 이 부문 1위(10개)를 달리고 있다. 포항도 8경기 연속 무패(7승1무)로 선두(승점 22)를 지키고 있다.
이명주는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재성(전북), 윤빛가람(제주), 이승현(상주)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부문은 에스쿠데로(FC서울)와 김승대(포항)에게 돌아갔다. 수비수는 현영민(전남), 김광석(포항), 김기희(전북), 차두리(서울)가 선정됐고, 골키퍼 부문은 김병지(전남)가 차지했다.

전북이 10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혔고, 27일 열린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1-0 서울 승)'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한편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6라운드 MVP는 강원FC의 공격수 김동기에게 돌아갔다. 김동기는 27일 수원FC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팀에 시즌 첫 승을 안겼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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