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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해경청장 "국민들의 질책 달게 받겠다"

최종수정 2014.04.30 18:17 기사입력 2014.04.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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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전남)=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김석균 해양경창청장은 30일 "과오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청장은 전남 진도군청에 마련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금번 수색구조 활동이 끝난 이후, 저희 해양경찰은 모든 지적, 의혹 및 잘못을 숨김없이 모두 다 밝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는 추후 수사기관과 감사원 등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경 전 직원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그 결과를 엄숙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청장은 "다만 현재로서는 저희 해경이 수색구조 활동에 전념해 가족과 국민 여러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빨리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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