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황후' 51회 예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매박상단 수령은 타환(지창욱 분)을 죽이기 위해 꾸준히 탕약을 먹여왔다.타환은 몸상태가 점점 악화됐고 약에 취해 승냥을 믿지 못하는 증상까지 보였다.
황태후(김서형 분)는 장순용(김명국 분)을 만나 "군부세력을 직접 만나보라"고 명하는 한편 승냥을 향해 "누구의 목이 먼저 달아나는지 두고 보는지 알 것"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기황후 51회 예고를 본 네티즌은 "기황후 51회, 너무 기대된다" "기황후 51회, 그럼 타환은 죽는건가?" "기황후 51회, 벌써 마지막회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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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