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입으로 박인규 회장이 보유한 자사 주식은 부행장 시절부터 보유한 1481주를 포함해 2481주로 늘어났다.
DGB금융 관계자는 "이번 매입은 지난 3월21일 박인규 회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 매입한 것"이라며 "재임기간 동안 책임경영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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