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월호 희생자 애도를 위해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앞 정문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27일 오전 7시부터 실종자의 생환을 기원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소망과 추모의 벽'도 운영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