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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구단 코칭스태프, 세월호 지원 동참키로

최종수정 2014.04.23 20:07 기사입력 2014.04.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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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포함 코칭스태프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구조와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지난 주말 3연전 동안 김응룡 한화 감독이 성금 모집과 기부를 제안했고, 나머지 구단 코칭스태프가 이에 동의하면서 각 구단별로 성금 1000만원 씩을 모았다.

올 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간사를 맡고 있는 류중일 삼성 감독은 "프로야구 감독과 코치들 모두도 비통한 심정"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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