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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안산분향소 셔틀 20분간격 운행

최종수정 2018.08.15 18:32 기사입력 2014.04.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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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영규 기자]경기도 합동대책본부가 23일 안산 올림픽실내체육관에 마련되는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는 분향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 이동화장실 및 주차장 확충에도 나선다. 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는 분향소에 모금함을 설치, 모금활동에 나선다.

경기도 합동대책본부 황정은 언론반장은 22일 브리핑에서 "분향객들의 편의를 위해 경기도와 안산시가 4대씩 모두 8대의 셔틀버스를 마련해 전철역과 대형 주차장 등에 배치해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꺼번에 많은 분향객이 몰릴 경우에 대비해 주차장 확보계획도 밝혔다.

황 언론반장은 "올림픽기념관 총 주차대수는 206면에 불과하다"며 "인근 지역에 600면의 주차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1차로 임시분향소 주변에 위치한 고잔초등학교 운동장을 오후 3시 방과후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놓고 교육청, 학교와 협의하고 있다.

아울러 "동시에 많은 분들이 분향소를 찾을 경우 화장실 문제도 심각하다"며 "이동화장실을 설치할 수 있는 장소도 오늘 중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는 분향소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간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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