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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곡면 면민의 날 행사 축소 개최

최종수정 2014.04.22 10:30 기사입력 2014.04.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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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곡면은 지난 19일 구 오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면민의날 기념식과 함께 제33회 주민 한마당 행사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했다.

곡성군 오곡면은 지난 19일 구 오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면민의날 기념식과 함께 제33회 주민 한마당 행사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했다.


“오곡면의용소방대, 영예의 면민의상 수상”
“세월호 침몰로 프로그램 모두 취소, 희생자들에 대한 면민들의 애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매년 4월 15일을 면민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는 곡성군 오곡면은 지난 19일 구 오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면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제33회 주민 한마당 행사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했다.

오곡면민의 날 행사추진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1부 기념식에서는 평소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활동과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공이 많은 오곡면의용소방대가 영예의 면민의 상을 수상했고, 오동장학회는 관내 대학생 1명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당초 오곡면민의 날 행사는 1부 기념식 이후 2부 행사 시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 이벤트 행사를 계획했으나, 최근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 따른 희생자들에 대한 면민들의 애도의 마음을 담아 노래자랑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모두 취소하는 등 행사를 대폭 축소해 진행됐다.

면민의상을 수상한 오곡면 의용소방대는 1958년 3월 창설 이래 56년여 동안 남다른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과 복구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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