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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신협 연수단, 신협중앙회 방문

최종수정 2018.09.06 17:47 기사입력 2014.04.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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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협중앙회는 몽골 신협과 몽골 정부 관계자, 대학총장 등으로 구성된 몽골 신협 연수단이 24일까지 한국 신협의 발전과정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단은 한국 신협의 발전과정을 배우고 자국 신협 발전을 위한 신협중앙회의 자문을 비롯해 전자금융시스템, 공제사업 등 몽골 신협의 육성방안을 배우기 위해서다.

이날 연수단은 신협중앙회를 방문해 문철상 중앙회장과 면담을 가진 뒤, 한국신협의 감독시스템, 전자금융시스템, 공제사업, 교육제도, 예금자보호제도 등 몽골신협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또 신협연수원을 찾아 조합원과 임직원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23일에는 주민신협을 방문, 금융사업 뿐만 아니라 조합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신협의 복지사업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사례를 통해 자국 신협의 육성 방안과 신협경영사례를 배울 계획이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전 과정 몽골어 통역 서비스로 몽골연수단에게 특화된 맞춤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세계저개발국의 신협육성을 위한 한국 신협의 발전 노하우와 운영기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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